외대역 바로 앞… 뉴타운 고정수요 확보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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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휘경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정책과 함께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 뉴타운 내 ‘이문휘경 신영 지웰센트럴 A상가’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영건설이 분양하는 이문휘경 신영 지웰센트럴A 상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외대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있다.

신영 지웰센트럴A 상가는 뉴타운의 개발호재와 맞물리면서 초특급 프리미엄 가치를 가지고 있는 상가로 외대앞역 4번 출구 도보거리에 있다. 동부간선, 망우로, 1호선 등 서울 도심을 통하는 쾌속교통과 뉴타운 내의 고정고객은 물론이고 유동인구까지 풍부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특히 상가 바로 옆이 휘경3구역으로 현재 입주민들의 이주가 모두 끝난 상태이며 대단지(1798채)도 들어올 예정이다.

요즘 주차 문제로 이웃 간의 다툼도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서 신영은 전 가구 자주식 주차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모든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어 단시간에 프리미엄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편리한 교통망까지 모두 갖춘 지웰센트럴A 상가에서 성공투자를 누려보라”고 조언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부동산#외대역#지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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