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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빅히트, 상장 이틀 연속 하락세… -10%대 급락
뉴스1
업데이트
2020-10-16 09:30
2020년 10월 16일 09시 30분
입력
2020-10-16 09:29
2020년 10월 16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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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10.15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 상장 후 이틀 연속 하락세를 타고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기준 빅히트는 전날보다 2만8500원(11.05%) 내린 22만95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53만주(1274억원)가 거래됐다.
전날 빅히트는 상장 직후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후 상한가)을 기록했으나,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시초가 밑에서 거래를 마쳤다. 빅히트의 상장 첫날 거래량은 650만주로 유통가능한 주식 670만주의 97% 수준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함께 특정 연예인 의존도가 높은 엔터주의 한계가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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