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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대 4.88%까지 상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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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5:47
2019년 2월 18일 15시 47분
입력
2019-02-18 15:44
2019년 2월 18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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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픽스 금리 변동으로 인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대 4.88%까지 올랐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신한·NH농협·KEB하나은행의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KEB하나은행 금리를 제외하고 모두 0.02%p씩 올랐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0.05%p씩 내렸다.
코픽스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15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1월 코픽스 금리는 잔액 기준 1.99%에서 2.01%로 0.02%p 올랐다.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0.05%p 내린 1.99%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이날 잔액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3.36~4.86%에서 3.38~4.88%로 0.02%p 올렸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3.26~4.76%에서 3.21~4.71%로 0.05%p 내렸다.
우리은행은 잔액기준 금리를 3.39~4.39%에서 3.41~4.41%로,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를 3.44~4.44%에서 3.39~4.39%로 바꿨다.
신한은행은 잔액기준 금리를 3.29~4.64%에서 3.31~4.66%로 변경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3.39~4.74%에서 3.34~4.69%가 됐다.
NH농협은행은 잔액 기준 금리를 2.69~4.31%에서 2.71~4.33%로 변동시키고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2.74~4.36%에서 2.69~4.31%로 바꿨다.
KEB하나은행은 잔액·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모두 2.979~4.179%로 전과 같다. KEB하나은행은 변동금리 산정시 금융채 6개월물 금리를 먼저 반영하기 때문에 정확히 코픽스 금리와 일치하진 않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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