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E, 과일디저트 ‘후룻컵’ 3종 출시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6월 27일 05시 45분


청과브랜드 DOLE(돌)이 손쉽게 과일을 섭취할 수 있도록 100% 과즙 주스에 엄선된 과일을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컵에 담은 ‘후룻컵’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일반 파인애플보다 과육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담은 ‘후룻컵 파인애플’, 상큼한 맛의 여름 과일 복숭아를 담은 ‘후룻컵 복숭아’, 달콤한 맛과 풍부한 비타민이 함유된 망고를 담은 ‘후룻컵 망고’ 3종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300원.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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