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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에 5000여 세대 공급…노후주택 거주자들에게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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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7:43
2016년 4월 14일 17시 43분
입력
2016-04-01 11:32
2016년 4월 1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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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해진 전세난으로 인해 차라리 새 아파트를 사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노후주택 밀집지역에선 더욱 두드러진다.
반면 새 아파트의 경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넉넉한 주차공간과 특화된 최신설계 등이 적용돼 기존의 노후주택과는 달리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다소 비용이 더 들어도 새 아파트로 이사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후 주택이 밀집된 포항 남구에 5000여 세대의 신규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용산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 1일 공급을 시작한 ‘포항 신문덕 코아루’가 화제다. 포항 남구 일대는 노후된 주거 지역이자 지역주택조합의 난립으로 믿을 만한 신규아파트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강한 지역으로, 이번 신규 공급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는 전용 69~106㎡의 중소형평형대로 이뤄졌고 총 745세대로 구성된다. 4베이, 4룸 구조 및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춰 기존의 아파트와는 다른 새로운 상품으로 인기몰이가 예상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포항 남구는 포스코, 철강산업단지가 10분내 접근 가능하며, 포항~울산간 고속도로가 신규개통 돼 울산은 30분, 부산까지 1시간 내 접근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생태공원이 조성될 예정이고, 해병대사격장이 이전 예정돼 향후 쾌적하고 편리한 남구의 중심주거지로발전이 예상된다.
특히 포항 지역 내 에코코아루의 프리미엄이 약5000만 원, 상도코아루의 프리미엄이 약9000만 원가량 형성되는 등 기존 코아루 단지에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돼 있어 브랜드 선호도도 높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988에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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