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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1주일간 89만건 계좌변경 신청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7 11:39
2016년 3월 7일 11시 39분
입력
2016-03-07 11:35
2016년 3월 7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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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이동서비스. 사진=금융결제원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1주일간 89만건 계좌변경 신청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직후 1주일(5영업일)간 100만 명이 자동이체 내역을 조회했다.
이 가운데 89만 건에 대한 계좌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 이용채널 중 ‘은행 창구’를 통한 실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80일간(영업일 기준) 2단계(조회 105만 명, 변경 48만 건)와 5일간 3단계 비교 시 조회자수는 유사, 변경건수는 약 2배 수준으로 이용자 급등을 보였다.
특히 3단계 시행 첫날(2월26일) 조회는 2단계 전체의 2/5(41만 명), 변경은 2/3(31만 건)수준에 달하여 국민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차부터는 조회·변경 모두 매 영업일 10만 명(건) 이상 꾸준하게 이용되면서 첫날을 제외한 4일간 일평균 15만 명(건)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은행연합회는 현 추세 지속 시 금년 5~6월 중 조회자수 1천만 명 돌파를 예상했다.
한편 금융결제원은 향후 서비스 가능한 요금청구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의 웹 브라우저(크롬, 파이어폭스 등)에서도 Payinfo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 제고를 통해 이용편의를 개선(3월말)할 예정이다.
또한 본인명의 은행계좌를 한 눈에 ‘조회’한 후 불필요한 계좌는 ‘해지’하고 주거래계좌로 ‘잔고이전’할 수 있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시행할 예정(4/4분기)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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