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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별소비세 인하 5%→3.5%… 국산차 가격 최대 2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7 09:44
2015년 8월 27일 09시 44분
입력
2015-08-27 09:41
2015년 8월 27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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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
정부가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을 알린 가운데, 자동차업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2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자동차 업계는 최근 신흥시장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경쟁력 약화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가 탄력세율을 적용해 개별소비세를 낮춘 것은 내수 판매에 큰 도움을 주는 적절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업계는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차종별 할인 판매, 무이자 할부 판매 등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동차 개별소비세가 인하되면 차량 가격이 떨어지면서 내수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국산차 가격이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200여만 원 내려갈 것이라는 추산도 제기된다.
앞서 정부는 침체된 내수시장을 부양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자동차 등에 대한 개별소비세율을 인하하는 탄력세율을 적용하도록 이달 중 개별소비세법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은 현행 5%에서 연말까지 3.5%로 인하될 방침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별소비세 인하, 좋은 소식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얼마나 정확히 싸질까요?”, “개별소비세 인하, 돈을 쓰라는 이야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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