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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블랙데이, 솔로들을 위한 날… “근처 짜장면 맛집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14 11:02
2015년 4월 14일 11시 02분
입력
2015-04-14 10:50
2015년 4월 14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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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블랙데이’
4월 14일 블랙데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블랙데이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와 3월 14일 화이트데이와 같은 연인들을 위한 기념일과 다른 솔로들의 쓸쓸함을 달래며 짜장면을 먹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전 달인 화이트데이와 대비되는 블랙데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연인을 구하지 못한 솔로들이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블랙이 연상되는 음식인 짜장면을 먹는 문화가 생겨났다.
이 때문에 매년 4월 14일 블랙데이에는 짜장면을 판매하는 중국 음식점 외에도 초콜릿, 커피, 콜라와 같은 블랙푸드의 매출이 올라간다.
그러나 한 결혼정보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미혼 남녀가 “블랙데이에 짜장면을 먹을 계획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져 블랙데이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14일 블랙데이’에 누리꾼들은 “블랙데이, 오랜만에 짜장면 먹고 싶다”, “블랙데이, 근처 짜장면 맛집은?”, “블랙데이, 짜장면 먹기 좋은 날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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