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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비옥한 삼각주라는 의미에서 유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9 14:55
2015년 3월 9일 14시 55분
입력
2015-03-09 14:53
2015년 3월 9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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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계열사인 태평양제약이 ‘에스트라(AESTURA)’로 사명을 바꾼다.
9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에스트라로 사명을 변경한 태평양제약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
에스트라는 의학과 화장품을 결합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주요 계열사로서, 사명 변경을 계기로 ‘메디컬 뷰티 브랜드 컴퍼니’로 본격적으로 발돋움하겠다는 복안이다.
에스트라는 비옥한 삼각주라는 의미의 ‘Estuary’에서 유래했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경로를 기반으로 전문가를 통해 구현되는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과 ‘병의원 전문 더마케어’ 사업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코스메슈티컬, 비만, 헤어, 피부의약 등 5개 사업영역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에스트라는 사명 변경과 함께 한글과 영문의 기업 로고도 새롭게 공개했다. 영문 로고와 심볼은 에스트라 사명에 포함된 철학인 비옥한 삼각주를 시각화하여 형상화했다.
‘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기반을 확장하려는 모양새네”, “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지 궁금하다”, “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이너뷰티와 관련 많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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