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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5년형 K3 출시…가격 인상 폭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26 10:19
2014년 12월 26일 10시 19분
입력
2014-12-26 10:11
2014년 12월 26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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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동차가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한 2015년형 ‘K3’를 26일 출시했다. 가격은 종전 기본형 모델 기준 160만 원 인상됐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는 소폭 낮아졌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5년형 K3는 전체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은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 여부를 계기판에 알려준다.
기아차는 K3 가격을 트림별로 대체적으로 인상했고, 주력 트림 일부는 낮췄다. 디럭스 트림은 10만 원 올렸고, 가솔린 프레스티지는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28만 원 가격을 인하했다.
특히 기존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모델인 유로 모델의 트림을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단일화하고 사양과 가격 또한 세단 프레스티지 모델과 동일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5년형 K3가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며 “내년에도 고객에게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3의 판매가격은 ▲세단 가솔린 모델 1553만~1999만 원 ▲세단 디젤 모델 1940만원~2195만 원 ▲쿱 모델 1805만~1985만 원, 쿱 터보 모델 2220만~2295만 원 ▲유로 모델이 1895만 원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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