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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이스터高 2016년 개교… 문화융성위,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5 08:46
2014년 4월 5일 08시 46분
입력
2014-04-05 03:00
2014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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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콘텐츠 분야의 기술을 집중적으로 배우는 마이스터고가 이르면 2016년 개교한다.
4일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가 발표한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에 따르면 국내에서 처음 생기는 콘텐츠 마이스터고는 게임 디자인과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교과 과정을 운영하며 졸업 후 취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한국과 중국이 민관 공동 출자로 1000억 원씩 모두 2000억 원의 한중 글로벌 합작 펀드를 조성해 공동 콘텐츠 제작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 펀드로 제작된 콘텐츠는 양국 공동 제작물로 인정돼 중국 시장의 쿼터 제한을 받지 않고 수출할 수 있다.
민병선 기자 bluedot@donga.com
#마이스터고
#문화융성위
#콘텐츠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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