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2016 쉐보레 스파크 포착…쿠페 느낌 ‘물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2 17:54
2014년 2월 12일 17시 54분
입력
2014-02-12 16:21
2014년 2월 12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2016년형 쉐보레 스파크가 북유럽에서 주행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출처=카스쿠프
11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쿠프는 위장막으로 가려진 차세대 스파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차체의 대부분이 가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차의 개략적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형 스파크의 외관상 특징은 기존처럼 뒷좌석 도어 손잡이를 창문 끝으로 옮겨놔 2도어 차량 느낌을 전달한 것이다. 이 같은 디자인은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닛산 쥬크, 지프 컴패스 등에도 적용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제너럴모터스 한국지사 경영진은 “스파크의 차기 모델은 내년 초에 공개될 것”이라며 “기존과 마찬가지로 차량은 한국에서 전부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형 스파크에 대한 상세 정보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