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최대수혜지” 용산 아파트

  • 입력 2012년 3월 29일 10시 37분




용산구 최대단지 ‘신계 e편한세상’

서울시 용산구 신계동 1-1번지 일대에 중,소형(79㎡,108㎡)일부 세대를 매매중이다.

지하 2층~지상25층 13개동, 면적52~186㎡ 총867세대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초 준공하여 전체세대 입주완료 상태 로 계약 즉시 입주 가능하다.

특히 용산구 내 최대규모 아파트 그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였다.

단지 옆에 1만6천㎡ 공원과 산책로가 있고 중앙공급식 열병합발전기를 채택, 난방비 30% 절감 효과로 관리비가 저렴하며, 용산구일대 국제업무지구 시행사가 ABCP를 발행하고, 용산역 전면3구역이 2012년 6월부터 본격 분양 및 개발에 들어갈 예정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 되는 곳으로 수요자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용산 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조성될 용산민족 공원의 수혜를 얻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인천국제공항철도,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 신분당선의 용산역 연장으로 강남권 연결 등 대규모 교통 호재도 진행중에 있어 교통의 중심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1호선 남영역.용산역, 4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이 근거리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양호하다.

단지 옆에 100년 역사의 남정초를 비롯 신광여중,고 숙명여대 등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용산민족공원 근처의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등의 관람시설이 있고 I'PARK백화점,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용산전자상가, 중앙대용산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문의 : 02-711-099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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