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세관장회의

  • 동아일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은 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열린 전국세관장회의에 참석해 “수출기업이 한미 FTA를 쉽고 편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이 참석자들과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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