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계의 새 지평을 여는 모텔 브랜드 ‘호텔 야자(Hotel YaJa)’

다양한 분야에서 프랜차이즈를 도입,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모텔 프랜차이즈를 시작해 순항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모텔 마케팅과 컨설팅 분야 1위이며 모텔 전문 매거진 '모텔업&야놀자' 발행 등 국내 유일의 모텔 전문 기업인 ㈜야놀자에서 국내 첫 모텔 프랜차이즈 '호텔 야자(Hotel Yaja)'를 운영, 현재 총 3곳의 가맹점(신림 1호점, 수원매산 1호점, 천안성정 1호점)을 두었으며 추가로 안양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호텔 야자'는 새로 모텔을 운영하려는 창업자나, 기존의 모텔을 리모델링하고자 하는 사업주에게 공사/운영/마케팅까지 모텔에 대한 모든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모텔에 최적화 된 인테리어로 단순히 예쁜 디자인에서 탈피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 경력 10년이 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운영 실무자가 의기투합해 디자인과 운영 모두가 용이한 인테리어 컨셉을 탄생시켰다.

또한 단순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운영 노하우가 아닌 위탁 및 직영점 운영의 성공 사례를 통한 다양한 운영 매뉴얼을 공유하고 야놀자 닷컴을 통한 강력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준다.

호텔 야자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청결이다. 호텔의 가장 기본인 청결을 최우선으로 객실 내외의 청결관리를 각별히 하는 것은 물론 1회 사용한 시트 및 침구류, 수건 등은 전량 수거하여 깨끗이 세탁한다. 또한 객실 청소 후 관리자의 점검 없이는 객실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내걸고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안양 1호점에서는 특별히 예비 가맹점주 및 고객을 초대해 객실 등 호텔을 소개하는 룸쇼를 오는 11월 14일 개최한다. 모텔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룸쇼에서는 객실별 인테리어와 사용하는 비품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이벤트와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룸쇼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위치 및 행사 문의는 야놀자 본사 프랜차이즈팀(1644-8906)를 통해 알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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