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성공시대] 이경규의 치킨사랑…3년만에 가맹점 3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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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7일 07시 00분


■ 압구정에프앤에스|돈치킨

㈜압구정에프앤에스 ‘돈치킨’이 론칭 3년 만에 가맹점 300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국내 외식사업의 사장환경과 소비트렌드를 분석하고 국내 치킨시장 현황을 분석한 끝에 출시된 구운치킨전문점 돈치킨은 메뉴, 인테리어, 서비스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웰빙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2010년에는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로부터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기도 했다. ‘돈치킨아웃’은 정통독일오븐으로 구운 치킨으로 트랜스지방 ‘0%’ ‘로우콜레스트롤’을 지향한다.

돈치킨 아웃은 자체 개발한 시즈닝으로 양념해 오븐에 구워 육즙이 살아있고 기름기는 빠져 담백하고 영양 많은 최고의 웰빙 식품이다.

돈치킨은 2011년 새로운 BI를 통해 돈치킨 시즌2를 선포하고 인테리어, 제품공급, 마케팅지원, 광고 홍보 등 전반적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신선하고 맛있는 최상급 치킨을 만들어 내기 위해 ㈜하림과 업무제휴를 맺고 전국 가맹점에 100% ㈜하림의 신선계육을 공급하고 있다.

가맹점주는 좋은 닭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소비자는 더욱 맛있는 치킨을 만날 수 있어 점주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투자 규모와 희망 상권에 따라 맞춤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돈치킨은 신한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돈치킨 신규계약 가맹점주에게 무담보신용대출을 실시해 창업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문의 02)2247-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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