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탈모샴푸 ‘티나모’로 탈모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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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6일 17시 45분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수북하게 배게 위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을 보게 되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조금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다가 휑하게 변한 모습에 깜짝 놀라지 않도록, 탈모는 미리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년남성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탈모문제.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업무 중에 받는 스트레스, 스모그나 각종 공해로 유발되는 환경적 요인이 두피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탈모의 진행을 촉진하면서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여성탈모, 청소년탈모까지 탈모인구가 확대되고 있다. 그럼 나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모발을 계속 유지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두피를 청결히 하는 습관을 갖자
야외 활동으로 인하여 쌓인 땀 분비물, 노폐물, 각종 먼지 등을 깨끗이 제거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으며 샴푸 후에는 반드시 모발을 완전히 말린 상태에서 취침하는 것이 좋다.

샴푸를 하기 전에 둥근 빗을 이용하여 머리를 빗어주면 두피의 먼지가 마찰로 인해 빠지게 된다고 한다. 빗으로 두피를 가볍게 두들겨 주면 혈액순환 도움과 마사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머리 감기 전 둥근 빗을 이용하여 잠깐 마사지 하는 습관을 가져 보자.

-좋은 수면으로 탈모를 예방하자
잠을 잘 자는 것은 보약을 먹는 것 보다 낫다고 한다. 몇 시간을 자느냐 보다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 좋은 수면은 아침에 눈을 떠서 5분쯤 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이라 한다. 하루에 최소 6시간 이상은 수면을 취해야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하니 건강과 탈모예방을 위해 꼭 6시간 이상은 좋은 수면을 취하도로 하자.

-자신의 두피에 잘 맞는 탈모샴푸를 선택하자
탈모 환자의 급증으로 샴푸업체에서도 다양한 탈모샴푸제품을 생산해 내고 있다. 두피에 잘 맞는 탈모 샴푸를 사용하면서, 동시에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탈모샴푸 중 최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티나모 탈모샴푸는 탈모 방지 및 탈모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식품의약안정청으로부터 탈모 방지 양모 기능을 인증 받은 의약외품 제품이다.

티나모 한방탈모샴푸는 천궁, 세신, 상백피, 당귀, 창포, 고삼 등 여러 가지 한방추출물과 탈모방지와 양모에 좋은 양방과의 조합으로 만들어져 두피에 원활한 영양공급을 통해 모발을 풍성하고 튼튼하게 가꾸어주며, 빠지는 모발을 억제하고 두피 트러블을 진정시켜주어 비듬 및 가려움증 예방효과에 탁월하다.

실제로 두피가려움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던 박 씨는 티나모 탈모샴푸 사용 후 “원래 두피가 예민하고 평소 땀과 피지분비가 많아 두피 가려움과 탈모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은은한 한방 향으로 냄새가 그렇게 독하지도 않고, 일반 샴푸보다는 거품이 비교적 덜 나는 느낌이다. 또한 티나모 탈모샴푸 사용 후 두피가 시원해지고 가려움이 많이 완화됐고 머릿결도 부드러워져서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홈페이지 www.tinamo.co.kr
문의번호 02-9999-11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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