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주주가 되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 입력 2011년 4월 5일 12시 52분


프로페셔널 소셜네트워크(http://noophi.com)에서는 이번 주부터 매주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글을 작성한 회원에게 회사 주식 1주씩을 무상으로 교부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

(주)누피는 이용자들이 작성하는 컨텐츠를 통하여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의 가치가 발생하고 성장하는 것이므로 이에 대한 경제적 이익 역시 이용자들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본 서비스의 배경을 설명하였다.

매주 이용자들이 http://noophi.com 에서 공유하는 정보 중 다른 이용자들의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이용자에게 매주 한 주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올해 초 서비스를 개시한 누피는 현재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광고 서비스를 올해 안에 일부 유상으로 전환하여 연말 주주배당을 할 예정이다.

자세한 설명은 http://noophi.blogspo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oophi.com 에서는 이용자들이 자신의 멘토들의 글과 국내외 200여개 언론사의 최신뉴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작성하는 글들이 바로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에 동시에 포스트 되는 서비스도 함께 개시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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