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와 함께 추는 수중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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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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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씨월드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무대에 올린 ‘아쿠아걸즈-수중발레’.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연기자들이 대형수조 안에서 호두까기 인형 음악에 맞춰 수중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내년 2월 6일까지 계속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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