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처럼 눈부시게 피부에 빛을 밝힌다.- 쌍빠(SAMPAR) 화이트 벨벳 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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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17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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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 케어 브랜드 ‘쌍빠(SAMPAR)’에서 아침 저녁 세안만으로도 피부 노폐물은 물론, 묵은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하는 ‘화이트 벨벳 무스’를 출시한다.

겨우 내 쌓인 묵은 피부 각질과 트러블 흔적 등으로 피부는 그림자가 드리운 듯 칙칙해지기 마련. 그러나 본래의 색을 잃은 피부는 메이크업이나 물리적인 필링 만으로는 칙칙해진 피부 톤을 되돌리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하기 위해 쌍빠에서는 ‘화이트 벨벳 무스’를 선보인다.

바로 천연 AHA 성분과 엔자임 성분이 결합된 성분의 마이크로 필링 기능이 자극 없이 피부의 턴 오버를 촉진, 매끈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 또한 그린티 성분과 알부틴 성분이 피부 색소 침착에 영향을 주는 멜라닌을 억제하고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균일하게 관리해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카모마일 성분은 환경오염과 생활 속 독소로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완화시켜 준다.

더불어 별도의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 없이도 가벼운 메이크업까지 쉽게 닦아내기 때문에 피곤한 밤 시간에 ’화이트 벨벳 무스’ 만으로 간편하고 개운하게 세안할 수 있다.

SAMPAR White Velvet Mousse
100ml / 45,000원

제품 문의 : 080-080-4512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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