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머렐’ 고객과 직접 마케팅 실시

  • 입력 2009년 2월 2일 17시 02분


머렐의 등산화 ‘CHAMELEON ARC GTX’
머렐의 등산화 ‘CHAMELEON ARC GTX’
㈜화승(대표이사 이계주, www.hwaseung.co.kr)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머렐(merrell)은 험난한 지형으로 유명한 미국의Utha주에서 카우보이용 부츠를 100% 수공으로 주문제작 판매하면서 시작된 브랜드이다. 현재 전세계 아웃도어 시장의 지배적인 브랜드로서 시장점유율 20%를 기록하고 있다.

머렐의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에서도 쉽게 착용 가능하며 세련된 감각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한다.

머렐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잘 드러나는 상품중 하나인 ‘CHAMELEON ARC GTX’ 는 로우컷 디자인의 등산화로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머렐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이다. 방수 스웨이드 가죽을 사용했으며 안감은 고어텍스로 처리해 험난한 날씨에도 보행자의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고무범퍼 장착으로 발가락과 뒷꿈치 부분을 보호했으며, 에어쿠션 적용으로 보행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머렐이 국내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2월부터 싸이월드의 브랜드 미니홈피(www.cyworld.com/merrellkorea) 를 통해 머렐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착화 후기 이벤트도 진행 중.

머렐코리아 마케팅팀의 김동진 팀장은 “전세계 매출에서 보이듯이 머렐 제품에 대한 우수성은 이미 검증되었으며,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갈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머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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