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06 03:002007년 10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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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치위에 따르면 김 회장은 7일부터 15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우크라이나와 불가리아, 터키 등 3개국을 방문해 여수박람회 유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순방에는 김준 경방 사장,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고문, 신상호 FnC코오롱 부사장, 이재덕 태영건설 부사장 등 20여 명의 경제사절단도 함께 참가해 여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송진흡 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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