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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16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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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프신크 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EUCCK는 한국과의 통상마찰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 유럽연합(EU)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햄프신크 회장은 한국어를 포함해 7개 국어를 구사하며 10여년간 한국에서 거주했다.
EUCCK는 또 버버리코리아(영국계) 피터 튤리스 사장, 만터보코리아(독일계) 디터 브린크만 사장을 이 단체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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