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스타시티' 할인점 신세계 최종 사업자 선정

입력 2003-12-11 17:51수정 2009-10-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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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옛 건국대 야구장 부지에 들어서는 ‘건국대 스타시티’ 사업의 할인점 사업자 공개경쟁 입찰에서 11일 신세계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세계 외에도 삼성테스코 롯데 한국까르푸 등이 입찰에 참여했으나 신세계측이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지난달 발표된 스타시티 내 백화점 사업자 선정에서도 롯데를 제치고 우선 협의자로 선정됐었다.

신세계는 할인점 이마트를 2006년말까지 3000∼4000평 규모로 개점하고, 백화점은 2007년말 문을 연다는 방침이다.

부지 3만평 규모의 건대 스타시티에는 2500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서고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이 개발될 예정. 건대 스타시티는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건대입구역과 바로 연결되고 지하철 5호선 군자역이 인접해 있으며 성동 광진 중랑 동대문구 등 주변 상권 규모가 12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상권이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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