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 '벤처한국'의 꿈이 익는다.

  • 입력 2000년 3월 31일 20시 10분


'서울벤처밸리에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자리잡고 있는 벤처기업 테크노필 직원들이 보통 사람들은 잠자리에 든 시각인 31일 밤 머리를 맞대고 일에 몰두하고 있다.

<강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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