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가도 소폭 내려…美 금리인하 기대못미쳐

입력 1998-09-30 19:57수정 2009-09-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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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의 금리인하 의지가 시장에 전달되면서 30일 콜금리가 사상 처음 7%대로 진입하고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이 11%대로 떨어지는 등 금리인하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3원 하락한 1천3백68원에 거래가 시작됐으나 정유사 등 기업체의 결제 수요가 나온데다 은행들도 이자상환을 위해 달러화를 적극 매수해 장중 한때 1천3백92원까지 상승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20원 상승한 1천3백91원.

주식시장에서는 기다렸던 미국 연방기금 금리 인하가 단행됐지만 인하폭이 0.25%포인트에 그치자 실망매물이 나왔다.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01포인트 떨어진 310.32를 기록했다.

〈이강운·이용재기자〉kwoon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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