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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민투신 『이젠 증권사』…임시주총서 정관바꿔
업데이트
2009-09-27 05:36
2009년 9월 27일 05시 36분
입력
1997-02-05 20:13
1997년 2월 5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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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준기자] 국민투자신탁(사장 李正雨·이정우)은 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증권사전환을 위한 정관변경을 결의했다. 국민투신은 이달중 재정경제원의 인허가를 받아 3월부터 업무를 정식으로 개시할 계획이다. 국민투신은 또 4월중 프리미엄을 얹어 100% 증자를 실시할 예정인데 이 과정에서 현대그룹이 최대 주주로 부상, 경영권을 인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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