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근로자저축 月 50만원까지 면세…신한국당 추진
업데이트
2009-09-27 05:57
2009년 9월 27일 05시 57분
입력
1997-02-01 20:15
1997년 2월 1일 20시 1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한국당은 1일 과소비억제 등 경제회생과 저축증대를 위해 월 50만원의 저축액까지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되는 근로자저축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李相得(이상득)정책위의장은 이날 『근로자 임금상승과 금융실명제 등으로 소비가 크게 늘어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으나 금융실명제를 건드리는 것이 유일한 대책은 아니다』며 『근로자 저축유인책의 하나로 월 50만원까지 비과세되는 근로자저축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李院宰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