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콩고 에볼라확진 837명으로 증가..내전· 주민 반발로 방역 난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DRC)의 에볼라 확진자 수가 16일(현지시간)기준 837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도 196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건당국이 이 날 발표했다. 콩고 보건부와 국제협력기관 종사자들은 국내 감염이 계속 증폭되고 지정학적 이유로 확대 되면서 에볼라 감염자는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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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DRC)의 에볼라 확진자 수가 16일(현지시간)기준 837명으로 늘어나고 사망자도 196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건당국이 이 날 발표했다. 콩고 보건부와 국제협력기관 종사자들은 국내 감염이 계속 증폭되고 지정학적 이유로 확대 되면서 에볼라 감염자는 앞으…
![“매일 걷는데도 건강검진 빨간불?”…310만명 분석해 보니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8691.3.jpg)
“하루 1시간씩 걷는데도 왜 건강검진 수치가 안 좋아질까.”많은 사람이 걷기만 꾸준히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국내 건강검진 수검자 310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근력운동을 함께한 사람들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더 낮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걷고 있다면 이제는 근육을 쓰는 날도 만들…

충남 아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7시 13분께 아산 둔포면 석곡리의 자택에서 남편인 40대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B 씨는 등과 가슴 부위 등을 크게 다쳤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에서 승리할 경우 조기에 조 1위를 확정 지을 수도 있다. 승점이 동률이면 상대 전적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대회 규정 때문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

이란의 한 선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득점 이후 권총을 쏘는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의 중심에 섰다.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이란의 모하마드 모헤비(로스토프)가 전날 뉴질랜드와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1-2로 뒤진 후반 19분 동점골을 터뜨리고 ‘권총 세리머니’를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의 또 다른 당사국인 이스라엘에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내용을 공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16일(현지 시간) 미국 CNN은 이스라엘 측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에 종전 합의문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날이 부쩍 더워지면서 찬물이나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차가운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때 찬 음료를 마실 때마다 치아가 시큰거리거나 찌릿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민감성 치아’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민감성 치아는 국내 성인 다수가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안에 이란에 대한 석유 판매 제재 면제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이란 핵 문제를 계기로 2012년부터 이란의 석유 수출을 겨냥한 제재를 가해왔다. 이를 해제해 이란에 경제적 혜택을 주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버추얼 태권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세계태권도연맹(WT)은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버추얼 태권도를 정식 종목 채택을 결정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

여자 테니스의 전설 세리나 윌리엄스(44·미국)가 4년 만에 윔블던 코트로 돌아온다.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45)와 함께 다시 라켓을 잡는다.윔블던은 16일(한국 시간) 세리나와 비너스가 와일드카드로 올해 대회 여자복식 본선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윌리엄스 자매는 2000년대 여자 테니…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거포 오스틴 딘과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의 동반 활약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격파했다.LG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이겼다.3연승을 질주한 LG는 42승 24패를 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과정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일절 언급하지 않은 것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묵인한 것이라고 미국 대북 전문가가 평가했다.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는 16일(현지 시간) CSIS 팟캐스트 ‘캐피털 케이블’에서 시 주석의 방북에서 “비…

최근 여자친구의 타투를 두고 ‘조신하지 않다’며 이별까지 고민한다는 남성의 글이 올라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1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 자신을 30대 중반의 직장인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가 ‘조신한 줄 알았던 여친 쇄골에 타투가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A씨…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프랑스 에비앙에 마련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이 대통령,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
![[2026 북중미월드컵]어제의 월드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7/134125969.1.jpg)
![[2026 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7/134125967.1.jpg)

미국이 이란과의 최종적인 종전 합의 뒤 한국, 일본, 유럽 등의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3000억 달러(약 452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을 위한 투자 기금(investment fund)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를 두고 …

중동 전쟁 여파로 지난달 수입 물가가 1년 전 대비 24.8% 올랐다. 3년 10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합의로 전쟁은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고유가, 고환율에 따른 수입 물가는 당분간 꺾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입 물가 상승세가 점점 소비자 물가에 반영…

일본은행(BOJ·중앙은행)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올렸다. 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는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 수준의 …

인터넷 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며 ‘빚투’(빚내서 투자) 억제에 나섰다. 모바일로 쉽게 대출받을 수 있는 인터넷은행 마이너스통장 이용이 빠르게 늘자 금융 당국이 정상 범위 내에서 운용해 달라고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인터넷은행은 그동안 은행 창구를 갈 필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