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경 국토1차관 사의 표명…‘갭투자 사과’ 하루만에
부동산 관련 발언과 갭투자로 논란이 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사의를 표했다. 19일 한 유튜브에서 “돈이 쌓이면 그때 가서 (집을) 사면 된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진지 닷새 만이다. 지난 6월 30일 차관에 취임한 그는 117일만에 물러나게 됐다.국토부는 이날 “24일 저…
-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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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관련 발언과 갭투자로 논란이 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24일 사의를 표했다. 19일 한 유튜브에서 “돈이 쌓이면 그때 가서 (집을) 사면 된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진지 닷새 만이다. 지난 6월 30일 차관에 취임한 그는 117일만에 물러나게 됐다.국토부는 이날 “24일 저…

정부가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대환대출을 할 경우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강화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40%가 아닌 기존 70%를 적용하겠다고 24일 발표했다.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자 규제를 다시 완화하기로 한 것이다.금융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권 생활권 프리미엄을 앞세운 경기도 김포 풍무역세권 단지가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최근 풍무역세권 호반써밋(B5블록)과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B3블록)가 잇달아 공급에 나서며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김포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풍무역 일대가 이번 …

내년부터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에서 가족끼리 부동산을 시세보다 낮은 ‘헐값’에 사고팔면 거래액의 최대 12%를 취득세로 내야 한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16일부터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같은 날 정부는 가족 간 저가 매매를 ‘증여’로 본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크게 둔화했다. 강화된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매수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감소세가 이어지며 단기적으로 집값 안정세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일신건영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생활권에 공급하는 ‘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의 견본주택을 10월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천안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지하 3층~지상 33층, 총 12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1,54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시장에서 단지명에 ‘역 이름’을 삽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최근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분양한 단지 가운데 역 이름이 들어간 아파트는 전체 144개 단지 중 26개로, 약 18.1%를 차지했다.지난 2023년에는 246개 단지 중 32개(약 13.0%) 지난해 2…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서울시만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에 더해 최근 정부여당 고위 인사들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재소화하며 “자신들은 욕망의 화신이 돼 접시까지 삼켜놓고 국민에게는 …

AI 기반 자산 세금 솔루션 기업인 주식회사 뉴아이가 지난 22일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부동산 세금 간편 시뮬레이션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모바일 앱 사용자는 앱 내 별도 페이지를 통해 자산 및 부동산 세금 AI 솔루션인 ‘택스아이’에 …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위례신도시에서 시세 대비 수억 원 이상 하락한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업계는 대부분 친족 간 거래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는 위법은 아니지만 시가 대비 차액이 큰 경우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매도 절차가 복잡해지는 토허제 시행 전 거래…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일주일간 집계 기준으로 201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규제 전 사자’는 매수 심리가 폭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

33억 원이 넘는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매입(갭투자)해 논란이 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사진)이 23일 “부동산 정책을 담당하는 고위 공직자로서 국민 여러분 마음에 상처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에 대해서는 “배우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샀다”고 변명했다. …
빌라와 오피스텔 등을 짓는 사업자는 이달 27일부터 기존보다 인하된 금리로 더 많은 금액을 건설자금으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원룸·빌라·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주택의 건설자금 융자 지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2027년 말까지…

최근 4년간 외국인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103건의 보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임대인 22명은 연락이 되지 않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을 돌려받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땅투기’ 대책이던 토허제, 집값도 잡을까[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4/132626364.1.jpg)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가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서울 전역과 경기 남부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아파트에서 전세보증금을 끼고 집을 사는 행위가 원천 차단됐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재산권 침해’란 지적과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한…
![부동산 경매, 현장조사가 성패 좌우한다[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0/23/132625847.1.jpg)
부동산 경매를 문서만 분석해서 하면 위험하다. 법원에서 제공하는 감정평가서나 현황조사서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입찰 전 현장을 방문해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과정이 경매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번에는 현장 조사 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을 살펴보…

경기도 여주의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이 단독 전원주택 단지 ‘여주해든마을’ 18가구를 분양한다.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남여주 나들목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앞이 탁 트인 남향, 남동향으로 조성해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분양하고 있으며 인허…

울산 서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KTX 울산역 인근에 대규모 복합도시 ‘뉴온시티’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추진하는 대형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1만1000가구 규모의 자족형 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온시티는 울산시 울주군과 울산도시공사, 한화…

롯데건설이 시공한 복합개발 프로젝트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근 ‘르웨스트시티타워’와 ‘케이스퀘어 마곡’은 최근 준공한 대형 오피스 복합시설로 상업·업무 기능을 두루 갖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플랜트사업본부와 토목사업본부 등 롯데건설의 주요 부서…

건설경기 침체에도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증가 추세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정비사업 발주 건수는 최근 1년 새 67%가량 급증했다. 하지만 정비사업 시장이 커질수록 사업의 복잡성과 리스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집값과 맞먹는 분담금이 현실화되면서 성수·압구정·여의도 등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