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 사장에 김성식 내정… 李 변호인 출신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금융기관 수장으로 연이어 임명되고 있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김성식 법무법인 원 변호사(60·사진)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김 내정자는 이 대통령과 28회 사법시험 동기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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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금융기관 수장으로 연이어 임명되고 있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김성식 법무법인 원 변호사(60·사진)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김 내정자는 이 대통령과 28회 사법시험 동기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였…

30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39.0원으로 마감하며 올해 마지막 주간 거래를 마쳤다. 외환 당국의 강력한 구두 개입,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등으로 4거래일 동안 환율을 40원 넘게 끌어내렸지만 연말 종가 기준으로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1400원대 고(高)환율이 뉴노멀로 …

국제 금값이 올 들어 70%가량 급등한 틈을 타 ‘안전자산’이라는 이미지를 악용한 투자 사기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금을 매개로 고수익을 약속하는 투자 권유를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영업자 박모 씨(56)는 8월 지인을 통해 한 해외자원개발사업 업체에 투자하라는 제…

국내 증시가 ‘바이 코리아(Buy Korea) 펀드’ 매입 열풍이 불었던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뒤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 삼성전자 주가는 12만 원을 넘어서고 SK하이닉스도 65만 원을 넘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2026년에도 반…

한국투자증권이 23일 모집을 마감한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에 2만 명이 넘는 개인투자자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MA 전체 모집액은 1조590억 원으로 이 중 개인 고객 2만239명이 8638억 원을 납입했다. 개인투자자의 1인당 평균 투자액은…

한국은행이 2023년 이후 통화량 증가율이 장기 평균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시중에 돈이 과도하게 풀린 탓에 고환율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이에 대해 한은은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30일 한은의 ‘통화 유동성 개편 결과’에 따르면 10월 기준 광의통화(M2)는…

올해 6월 말 대부업체 이용자는 71만7000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3% 증가했다. 1인당 대출잔액은 1737만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만 원 줄었다. 은행권 대출 규제로 대형 대부업체로 옮겨간 이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
◇한국산업은행 〈선임〉 ▽부행장 △자본시장부문장 신승우 △글로벌사업〃 오재균 △기획관리〃 고병규 △재무·지원〃 최혁수 〈전보〉 ▽본부장 △PF본부 안욱상 △기업개선본부 양재호 △연금신탁본부 김계환 △IT·AI본부 송윤석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소비자보호부 이용준 △강남지역본부 김병수…

BNK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는 30일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59·사진)를, BNK캐피탈 대표 최종 후보로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경남 거창고, 동아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

한국은행이 2023년 이후 통화량 증가율이 장기평균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시중에 돈이 과도하게 풀린 탓에 고환율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이에 대해 한은은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30일 한은의 ‘통화 유동성 개편 결과’에 따르면 10월 기준 광의통화(M2)는 4…

한국투자증권이 이달 23일 모집을 마감한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에 2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MA 전체 모집액은 1조590억 원으로 이 중 개인 고객 2만239명이 8638억 원을 납입했다. 개인 투자자의 1인당 평균 …

국내 증시가 ‘바이 코리아(Buy Korea) 펀드’ 매입 열풍이 불었던 1999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뒤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 삼성전자 주가는 12만 원을 넘어서고 SK하이닉스도 65만 원을 넘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2026년에도 반…

올해 상반기(1~6월) 대부업체 이용자는 71만7000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3% 증가했다. 1인당 대출잔액은 1737만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만 원 줄었다. 은행권 대출 규제로 대형 대부업체로 옮겨간 이용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금융감독원은 ‘2025년 상반기 대부…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12만원, SK하이닉스는 65만원선을 각각 돌파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26%(1500원) 오른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

국내❶ 尹-김건희 전직 대통령 부부 초유의 동시 수감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 선포 122일 만인 4월 4일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 파면이다. 윤 전 대통령은 1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오를 경우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35%포인트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전년 대비 2.1%로 제시한 상황에서,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 행진할 때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져 …

올해 한국 수출 실적이 사상 최초로 7000억 달러(약 1004조 원)를 넘겼다. 미국발(發) 관세 충격으로 통상 여건이 악화했지만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접어든 반도체와 자동차 등 양대 수출 품목이 기대 이상 성과를 거둬서다. 다만 올해 들어 이어진 고(高)환율 기조가 한국산 제…
신한은행이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저신용자 신용대출 금리를 연 6.9%로 낮춘다. 우리은행이 저신용자 가계대출 금리를 연 7%로 제한한 데 이어 신한은행도 금리 인하에 나선 것이다. 신한은행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내년 1월 말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자가 신고를 한 번만 하면 불법 사금융 계좌 즉시 동결, 불법 추심 중단, 대포통장 차단 등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불법 사금융 예방 대출 금리도 기존 연 15.9%에서 5∼6%대로 대폭 인하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불법 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 …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개월 만에 연 4%를 넘겼다. 전세자금대출 금리도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더욱 커졌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전월 대비 0.19%포인트 오른 연 4.17%로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