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매물 한달새 22% 늘며 집값 오름세 둔화… 주담대도 줄어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84㎡가 이번 달 51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56억5000만 원에 최고가로 거래된 것보다 5억5000만 원 낮게 팔린 것이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압구정동에서 수십억 원 저렴한 매물이 나오다 보니…
-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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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84㎡가 이번 달 51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56억5000만 원에 최고가로 거래된 것보다 5억5000만 원 낮게 팔린 것이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압구정동에서 수십억 원 저렴한 매물이 나오다 보니…

인공지능(AI)이 인간을 대체하고 주요 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디스토피아’(어두운 미래) 공포가 미국 증시를 강타했지만, 반도체 제조 경쟁력을 지닌 아시아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AI 투자가 늘수록 반도체 등 AI 인프라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증시에서 설득력을 얻었다…

대표적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6만3000달러(약 9100만 원) 밑으로 떨어지며 전 고점을 찍은 지난해 10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대응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시장에서 위험 심리가 확산하며 가상자산의 …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초저리 대출 1호’로 삼성전자 평택5공장(P5)을 선정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삼성전자 P5에 총 2조 원을 연 3% 수준의 금리로 대출해 줄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투자심의…

지난달 원화 실질 가치가 7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실질실효환율은 올해 1월 기준 86.86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92.48)부터 12월(86.36)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며 금융위기 때인 2009년 4월(85.47) 이후 …

신협중앙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법적 압류 절차로부터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신협 생계비통장은 예금주의 최소 생계비를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압류 방지 전용 계좌다. 개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전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전화 보험 가입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출시 2년 이내의 기기라면 미성년자가 사용하는 휴대전화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갤럭시 스마트폰(키즈폰 포함)과 아이폰이다. 실제 휴대전화 사용자는 자녀이지만 보험 가입과 결제는 부모가 진행하…

딥페이크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악용한 금융권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인간과 AI가 협업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AI 레드팀’을 꾸려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금융당국은 보안 위협이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는 만큼 금융회사가 정보보호 관련 지배구조, 예산, …

보험연구원은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66·사진)를 제7대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원장은 한국보험학회장 등을 맡았으며 국정기획위원회 제1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