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로에 왜? 부천 중동역서 20대男 전동차에 치여 숨져
서울지하철 1호선 중동역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7분경 중동역 선로에서 한 남성이 전동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여파로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60여 명은 하차한…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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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호선 중동역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1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7분경 중동역 선로에서 한 남성이 전동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여파로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60여 명은 하차한…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이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도 1심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를 앞두고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법적 판단이 연달아 나온 것이다.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가 가는 중대한 문제다.” 12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재판소원을 도입하는 헌법재판소법과 대법관을 26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 사법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여당의 3대 ‘사법개혁안…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보좌진으로부터 금품 전달 계획을 보고받고 직접 자리 주선을 지시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나중에야 돈인 줄 알았다”던 해명과 달리 강 의원이 공천 헌금임을 명확히 …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 등에서 남성 3명에게 수면제를 탄 드링크 음료를 먹여 그중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 김모 씨가 12일 구속됐다. 김 씨는 남성들을 만나기 전 집에서 미리 드링크를 제조했고, 의식을 잃었던 첫 피해자가 회복되자 2차 범행부터는 수면제 양을 2배 이상으로 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12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에 대해 “(외국환거래법 사건과)행위자, 범행 일시와 장소, 행위의 …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 업체 3곳이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히 해 총 360억3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1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명품 브랜드 3곳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사업자는 모두 서…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공소가 기각된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과 무죄가 선고된 아들 병채 씨의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2일 대장동 관련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사건에서 곽 전 의원 등에 대해 공소를 기각한 1심 …

정부가 수도권의 공공 소각장 건설 기간을 최대 3년 6개월 줄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 공공 소각장 27곳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올 들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뒤 수도권 쓰레기를 지방에서 ‘원정 소각’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역 갈등이 커지자 내놓은 …
![[속보] 검찰, ‘대장동 50억’ 곽상도 부자 1심 공소기각·무죄에 항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6/133315807.1.jpg)

부양 의무를 위반한 상속인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민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배우자와 자녀까지 대상이 확대되며 상속 분쟁 구조 변화가 예상된다.

방송인 장성규가 지역 커뮤니티 앱을 통해 이웃들과 즉석 번개 모임을 진행하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동네 소모임’ 문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정 관심사나 취향을 중심으로 이웃과 즉석에서 만나는 ‘경도 모임’, ‘감튀 모임’ 등 생활 기반 소모임이 늘어나는 가운데, 유명 인물이 직접 …

이재명의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2일 국회 정보위원회, 국가정보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후 4시 30분경부터 국정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대해…

검찰이 장애인을 성적 학대한 의혹을 받는 중증 발달장애인 시설 색동원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검은 12일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원장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성학대에 연루된 직원 B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A 씨는…
![[속보]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수수색 시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7061.1.jpg)

올해 4월부터 치매를 앓는 고령층의 자산을 국가가 맡아서 관리해 주는 ‘치매 공공신탁’ 서비스가 시작된다. 100만 명을 돌파한 치매 노인의 안정된 노후와 이들의 자산을 노린 ‘치매머니 사냥’을 막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제5차 치매…

“3만 원 (어치 옷 절도) 사건인데 무죄 나왔다고 이걸 항소심까지 해야겠어요?”지난달 21일 열린 지체장애인 김모 씨(50대·여)의 절도 방조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오창훈 부장판사는 검찰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이달 12일 제주지법은 3만 원 상당의 옷을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튼) 측이 12일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에 대한 갑질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황희찬 측은 이날 입장문에서 “갑질 상황 및 무상 서비스 편취 건은 사실 무근”이라고 했다. 황희찬이 지난해 5월 고장 난 슈퍼카를 한강 다리에 방치한 채…

다음 달 3일 퇴임하는 노태악 대법관의 후임이 12일까지도 제청되지 않아 대법관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압축한 후보자 4명 중 1명을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통상적인 절차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조 대…

자신이 키우던 개를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 윤혜정 부장판사는 동물복지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8)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 다만 2년간 형 집행을 유예하면서 사회봉사 200시간, 동물학대예방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