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선호 ‘1박2일’ 복귀 청원 답변 “사전 협의 과정 있었다, 아쉬움 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1-09 10:39수정 2021-11-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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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배우 김선호의 ‘1박 2일’ 하차 철회 요구 시청자 청원에 대해 답변했다.

KBS는 8일 시청자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김선호의 ‘1박 2일’ 복귀 청원에 대해 “KBS는 지난 10월 20일 김선호 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바 있다. 그 공식입장을 표명하기 전에 서로 간에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2년간 동고동락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준 6인 멤버의 조화를 더 이상 보여드릴 수 없게 되어 제작진 또한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김선호의 전 여자친구 A 씨가 김선호가 낙태를 종용했다고 폭로한 뒤 관련 논란이 거세지자 김선호는 ‘1박 2일’과 일부 차기작 등에서 모두 하차했다. 하지만 이후 김선호와 A 씨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이 공개되고 A 씨 관련 의혹이 보도되는 등 분위기가 반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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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KBS 시청자권익센터에 김선호의 하차 반대 청원을 제기했고 일부 청원은 1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답변을 받게 됐다.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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