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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8년 만에 솔로가수…‘지우고 아플 사랑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08 11:54
2020년 12월 8일 11시 54분
입력
2020-12-08 11:53
2020년 12월 8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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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8년 만에 솔로곡을 발표한다. 8일 오후 6시 새 싱글 ‘지우고 아플 사랑은…’을 발매한다.
겨울의 쓸쓸함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는 따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정통 발라드다. 아팠지만 소중했던 사랑의 감정과 기억들을 잊지 않고 간직하며 살아가겠다는 절제된 슬픔을 담았다.
김종국은 작사, 작곡을 포함한 전반적인 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레드벨벳, 에이프릴, 정승환, 10CM, 산들, 윤미래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타이비언과 바크가 참여했다. AIMISTRINGS가 편곡했다.
김종국은 지난 1995년 듀오 ‘터보’로 데뷔했다. 이전 마지막 솔로 곡은 2012년 7집 ‘저니 홈(Journey Home)’과 리메이크 싱글 ‘회상’이다. 그 사이 터보의 신곡을 내놓았다. SBS TV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인기를 누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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