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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김민정 아나 부부 동반 퇴사?…KBS 측 “확인 어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2 20:40
2019년 4월 22일 20시 40분
입력
2019-04-22 20:34
2019년 4월 22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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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나운서 홈페이지
조충현(37)·김민정(32) 아나운서 부부가 나란히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조충현 아나운서는 이날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조충현 아나운서에 이어 김민정 아나운서도 KBS에 사의를 표명했다.
구체적인 퇴사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그간 쌓아온 방송 경력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사직서 제출은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사직서 수리 전까지는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조충현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1대100’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김민정 아나운서도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7’과 ‘뉴스9’에서 앵커로 활약했고, 현재 ‘그녀들의 여유만만’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입사 동기인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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