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환 작업반장이 경북 경주시 월성 발굴 현장에서 신라시대 기와를 꽃삽으로 파내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최태환 작업반장. 문화재청 제공

최태환 작업반장이 경북 경주시 월성 발굴 현장에서 신라시대 기와를 꽃삽으로 파내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충남 태안군 마도 앞바다에 가라앉은 고선박 발굴을 위해 박용기 잠수팀장이 장비를 갖춰 입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충남 태안군 마도 앞바다에 가라앉은 고선박 발굴을 위해 박용기 잠수팀장이 장비를 갖춰 입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충남 태안군 마도 앞바다에 가라앉은 고선박 발굴을 위해 박용기 잠수팀장이 장비를 갖춰 입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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