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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사고 기부도 하고’ 2월 기적의 책 캠페인…선정도서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02 15:54
2015년 2월 2일 15시 54분
입력
2015-02-02 15:25
2015년 2월 2일 15시 25분
박훈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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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적의 책 캠페인’ 선정도서가 발표됐다.
1억 원 모금 프로젝트 ‘기적의 책 캠페인’은 ‘책 한 권, 벽돌 한 장, 책으로 이루는 꿈’이라는 모토로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과 교보문고(대표 허정도), 동아일보가 펼치고 있다.
매달 선정한 ‘기적의 책’ 20종을 교보문고 오프라인 14개 점포에서 구매할 때마다 권당 1000원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짓고 있는 어린이재활병원에 자동으로 기부된다.
기적의 책 캠페인엔 이 취지에 공감하고 나눔에 참여하길 원하는 출판사들이 참여한다. 남녀노소 다양한 독자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학 인문 경제·경영 교육 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달 기적의 책 캠페인에는 ‘타임매직’(다산북스) ‘상실 그리고 치유’(문예출판사) ‘브리프’(더난출판) 등이 선정됐다.
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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