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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졸림체 2탄, “이거 혹시 내 공책 아닌가”…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7 17:00
2013년 6월 27일 17시 00분
입력
2013-06-27 16:50
2013년 6월 27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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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휴먼졸림체 2탄’
‘휴먼졸림체’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휴먼졸림체’ 게시물 속에는 한 학생의 노트가 담겨 있다. 이 학생은 무언가를 노트에 필기해놓았다.
하지만 대부분이 알아볼 수 없는 글씨를 띠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졸면서 쓴 글씨다’라며 ‘휴먼졸림체’라는 이름을 붙였다.
‘휴먼졸림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거 혹시 내 공책 아닌가”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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