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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우박소식 트위터 통해 퍼져, “맞으면 다칠 위험 있어 조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2 16:46
2012년 6월 12일 16시 46분
입력
2012-06-12 16:30
2012년 6월 12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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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리안 @forU_U 제공
갑자기 쏟아진 우박에 대비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당황해하고 있다.
12일 오후 4시경부터 경기 북부 지역과 충청남도 천안 부근에 우박이 쏟아지고 있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우박에 많은 네티즌들은 “우박이 쏟아진다”는 소식을 트위터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알리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도 ‘우박’이 랭크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의정부 지역에 우박이 내리고 있어요”, “천안에도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내리고 있습니다. 무섭게 오네요” 등의 글을 올리며 정보를 나누고 있다.
트위터로 퍼지고 있는 우박소식
한 네티즌은 “우박 크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맞으면 다칠 듯! 조심하세요”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12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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