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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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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이나 유적, 주민의 삶, 해수욕장 변천사, 지역별 변천사 등을 담고 있는 사진이나 필름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구체적으로 △해운대 옛 사진 △옛 어촌 풍경 △마린시티 및 센텀시티 조성 전후 사진 △신시가지 조성 전과 현재 △석대 및 춘천 옛 사진 △AID아파트 전경 △해수욕장 변천 사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련 주요 공공시설물의 기공식이나 착공식 및 조성 전후 사진 등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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