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통일철로' 복구 침목기증 캠페인

  • 입력 2000년 10월 2일 18시 44분


동아일보사와 SBS,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가 함께 펼치는 ‘경의선 복구 침목 기증 캠페인’에 성금(25∼30일 접수분)을 보내오신 분들입니다.

△10계좌(50만원)〓철도전문 설계감리용역업체 재단법인 한국철도기술공사

△6계좌(30만원)〓양원주부학교 교직원 일동

△5계좌(25만원)〓포항세무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획예산팀 일동

△3계좌(15만원)〓경산세무서

△2계좌(10만원)〓임양택, 김영금, 이의랑, 조병구, 문관섭, 도용락, 이상복, 정학철, ㈜진형무역, 종로1 2 3 4가 동사무소 직원 일동, ㈜한국철도신문 이송식대표이사, 재일교포 애독자 윤영주

△1계좌(5만원)〓홍한선, 김인구, 홍준영, 윤영철, 나홍주, 강종연, 허명철, 양철웅, 황경자, 김도연, 박응천, 장건영, 조정관, 배슬아, 오배근, 이종오, 최승희, 하정주, 정재학, 김기철, 차영실, 최장훈, 최장현, 장기수, 윤나영, 이충국, 이정준, 국동우, 박경옥, 최원제, 최중경, 이윤교, 대구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 한국철도동호회 박정배운영위원, 한국철도동호회 김규식감사, 한국철도동호회 박덕자, 대구청 이수희, 대구청 최황평, 대구청 이준환, 종로1 2 3 4가 김순식동장, 새마을운동 종로구 지회장 최창혁, 니시카와 도루(西川享)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472

한빛은행 217―220502―01―002

조흥은행 301―01―880036

농 협 001―01―301271

▽문 의〓동아일보사 사업국(02―2020―1630, 팩스 02―202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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