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두 필자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를 대상으로 여러 비즈니스를 진행해 오면서 그동안 몸소 체험한 '생생한' 사실들을 모아 정리한 인도차이나반도 이해의 길잡이이다.
이 책은 '가깝고도 먼' 과거의 프랑스領 인도차이나 3개국과 미얀마를 보다 다각적이면서도 깊이있고 조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용정보와 이야기를 제공해준다.
인도차이나 지역은 무한한 가능성의 땅으로 도전을 기다리는 곳이다. 투자진출, 관광-문화교류, 선교등 여러 부문에 걸쳐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