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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20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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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에 들어설 제1호 납골당의 이름은 일산장안낙원.
이곳의 사이버제단(80개)은 납골당을 찾는 사람들이 IC카드를 이용, 고인의 생시모습을 담은 영상과 음성을 보고 들으며 예를 올릴수 있는 시설. 일산장안낙원 임재호(林在浩)부장은 “신도시에 들어설 첨단기능의 대형납골당을 통해 젊은층의 장묘문화의식의 바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2―652―6464
〈고양〓이승재기자〉sjd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