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정승환이 건넨 ‘따뜻한 눈사람’… 광화문의 시린 겨울을 녹이다

    정승환이 건넨 ‘따뜻한 눈사람’… 광화문의 시린 겨울을 녹이다

    영하 10도의 매서운 칼바람도 ‘발라드 세손’의 온기를 꺾지는 못했다. 지난 6일 오후 8시 30분, 서울 동아일보 광화문 사옥 1층 오픈스튜디오는 뉴스 방송의 긴장감이 가신 자리에 정승환의 깊은 울림이 채워졌다.라이브 프로젝트 ‘퇴근길 라이브’의 주인공으로 나선 정승환은, 불 꺼진 …

    • 4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어제 산 깻잎 검은 반점 왜?…“이렇게 보관하세요” [알쓸톡]

    어제 산 깻잎 검은 반점 왜?…“이렇게 보관하세요” [알쓸톡]

    깻잎이 하루 만에 검게 변하는 이유는 냉장고의 낮은 온도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이 권장하는 최적 보관 온도 7도와 신선함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꽃꽂이 보관법', 습도 조절 꿀팁 등 깻잎 장기 보관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 5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문희준 “결혼 일찍 할 걸…나이 많아 셋째는 못 낳아”

    문희준 “결혼 일찍 할 걸…나이 많아 셋째는 못 낳아”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늦게 결혼해서 셋째를 낳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했다.문희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함께 밸런스 게임을 했다.문희준은 ‘다시 태어나도 현재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는 물음에 “다시 결혼한다”고 답했다.그는 “아내…

    • 6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정승환 퇴근길 라이브, 동아미디어센터 ‘룩스’ 생중계

    정승환 퇴근길 라이브, 동아미디어센터 ‘룩스’ 생중계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1층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퇴근길 라이브’에 출연한 가수 정승환이 ‘너였다면’ 등을 노래하는 모습이 동아미디어센터 ‘룩스(LUUX)’를 통해 생중계됐다. ‘퇴근길 라이브’는 뉴스가 끝나고 불 꺼진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공연을 LUUX로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韓, 농심배 6연패… 신진서 21연승

    韓, 농심배 6연패… 신진서 21연승

    신진서 9단(사진)이 6일 중국 선전의 힐턴 선전 푸톈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의 농심배 6연패이자, 신 9단의 농심배 개인 통산 21연승이다. 이날 신 9단은 최종 14국에서 이치리키 료 9단을 상대로 180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불안이 덮칠 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손효림의 글로벌 책터뷰]

    “불안이 덮칠 땐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손효림의 글로벌 책터뷰]

    ‘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키렌 슈나크‘은퇴가 코앞인데 아이들은 아직 학생이야. 앞으로 어떻게 살지.’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지 못하면 어쩌지’…. 많은 사람이 크고 작은 불안에 시달린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면서 불안감이 커진다고 호소하는 이도 적지 않다. 영국 임상심리학자 키렌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의 운세/2월 7일]

    [오늘의 운세/2월 7일]

    ● 쥐48년 사방에서 경사가 겹치거나 좋은 소식 들려온다. 60년 과욕만 하지 않으면 일은 잘 풀려 나간다. 72년 많이 할수록 유리, 일도 많지만 보람도 크다. 84년 모처럼 능력 발휘할 기회가 생길 듯. 96년 가급적 대화로 풀어가는 것이 좋다. 08년 불만 갖지 말고, 즐기면서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의 운세/2월 8일]

    [오늘의 운세/2월 8일]

    ● 쥐48년 꾸중 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 줄 것. 60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을 수 있다. 72년 부부나 연인 간에 애정이 깊어 진다. 84년 과욕은 금물,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96년 이미지 좋아지고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08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해수 온천 위로 떠오르는 태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해수 온천 위로 떠오르는 태양[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교동도와 석모도. 강화도에서 연륙교를 건너 들어가는 섬 속의 섬이다. 고려부터 조선까지 왕족들의 유배지였던 교동도는 치열한 역사의 현장이었다. 그런가하면 황해도 출신 실향민들이 가꿔온 골목시장의 정겨운 풍경이 시간이 멈춘 듯 그대로 남아 있다. 추운 겨울. 교동도 대룡시장에서 쌍화차를…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밑줄 긋기]시네마 쿠킹 다이어리

    [책의 향기/밑줄 긋기]시네마 쿠킹 다이어리

    해마다 여름이면 낫토의 촉감이 떠오른다. 무슨 맛이냐고 물어도 설명하기 쉽지 않다. 그냥 한번 먹어 보라고 할 뿐. 마찬가지로 ‘녹차의 맛’을 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줄거리를 설명하기 어려우니 직접 보고 느껴 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건강한 사람만 용인되는 ‘병든 사회’

    [책의 향기]건강한 사람만 용인되는 ‘병든 사회’

    일본의 과학소설(SF) 작가 이토 게이카쿠(伊藤計劃)는 근미래를 묘사한 ‘세기말 하모니’에서 건강을 사회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세상을 그렸다. 정부는 개인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기 위해 모든 시민의 몸에 초미세 기계를 삽입한다. 조금이라도 정상 범주에서 벗어나면 강제 치료가 이뤄진…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어린이 책]꽃 피우고 열매 맺고… 어떤 나무가 상 받을까

    [어린이 책]꽃 피우고 열매 맺고… 어떤 나무가 상 받을까

    ‘남우주연상’이 아니라 ‘나무주연상’ 시상식이 열리는 날. 초대장을 받은 숲속 나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단장한 뒤 시상식장으로 모여든다. 잎을 동글동글하게 손질하고, 열매를 반짝반짝 빛나게 닦고, 꽃도 붙인다. 오늘만은 가장 멋진 나무가 된 듯 한껏 멋을 내본다. ‘야자나무와 친구…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멈칫거리며 생의 다음 수를 두는 시간, 인터메초

    [책의 향기]멈칫거리며 생의 다음 수를 두는 시간, 인터메초

    아버지의 죽음 이후, 두 형제의 삶은 잠시 멈춘다. 앞으로 나아갈 수도, 완전히 뒤로 물러설 수도 없는 상태. 상실 이후의 삶을 다시 움직이기 위해선 ‘막간’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노멀 피플’(2020년) ‘친구들과의 대화’(2018년)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작가가 이런 정지된…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조선 식객’ 허균이 꼽은 최고 음식은?

    [책의 향기]‘조선 식객’ 허균이 꼽은 최고 음식은?

    만화 ‘식객’(허영만 작)의 조선판이라고 할까.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이 쓴 음식 품평서 ‘도문대작(屠門大嚼)’을 번역하고 여기에 저자가 살을 붙였다. 도문대작은 “푸줏간 앞을 지나면서 입맛을 쩍쩍 크게 다신다”라는 뜻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허균은 궁중 연회를 총괄하는 내자시…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로 나왔어요]트레이딩 게임 外

    [새로 나왔어요]트레이딩 게임 外

    ● 트레이딩 게임 영국 런던 빈민가 출신이 ‘수학 머리’ 하나로 스무 살의 나이에 금융계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그는 씨티은행 전 세계 지점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익을 내면서 이름을 떨쳤고, 1년 성과급으로만 약 30억 원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돌연 스스로가 날강도처럼 느껴지면서 금융계…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변호사의 나라 vs 엔지니어의 나라… 서로 다른 길 걷는 초강대국 美-中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중국 산업 분석가로 손꼽히는 저자는 두 초강대국을 이렇게 정의한다. 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살았던 저자는 양국이 전혀 다른 작동 방식을 갖고 있단 사실을 깨달았다. ‘말(言)’이 지배하는 미국과 ‘기술’이 주도하는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필하모닉 연주자들은 왜 바짝 붙어 앉을까

    [책의 향기]필하모닉 연주자들은 왜 바짝 붙어 앉을까

    2003년 개관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은 ‘이상적인 공연장’으로 손꼽힌다. 외관은 랜드마크로서 눈길을 끌고, 내부 음향은 또렷하고도 따뜻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개관 직후 첫 리허설에선 달랐다. LA 필하모닉 단원들은 음향 설계사를 향해 “내 쪽에선 소리가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뇌에서 찾아본 ‘7가지 대죄’의 원인

    [책의 향기]뇌에서 찾아본 ‘7가지 대죄’의 원인

    마흔아홉 살 베키는 누군가를 만나거나 자녀를 돌보는 등의 일상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 자기 몸도 안 챙긴다. 만사에 의욕이 전혀 없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게으르다’고 타박하겠지만 베키는 사실 헌팅턴병을 앓고 있다. 유전자 이상으로 생기는 이 병이 발병하면 뇌의 변성 탓에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무기에서 로켓까지… 화약의 폭발 역사[곽재식의 안드로메다 서점]

    무기에서 로켓까지… 화약의 폭발 역사[곽재식의 안드로메다 서점]

    근대 이전의 한국 위인 중 화학자로 혹시 이름이 떠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마땅히 떠오르는 인물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화약 생산 기술을 실용화한 최무선이라고 하면 많은 한국인이 알고 있을 이름이라 본다. 어느 나라에서든 국방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화약과 관련된 역사 위인을 많은 …

    • 13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