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사설·칼럼

동아일보 집필진

논설위원

사외필진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
(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최신기사

  • 청춘의 짧은 순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00〉

    청춘의 짧은 순간[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100〉

    “있잖아. 초속 5cm래.”―신카이 마코토 ‘초속 5센티미터’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의 원작은 2007년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아카리가 다카키에게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를 얘기하며 시작한다. 초속 5cm. 벚꽃은 꽤 천천히 추락하는 것처럼 보…

    • 2026-03-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홀로 남겨지다

    [고양이 눈]홀로 남겨지다

    그물 한가운데,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걸려 있는 멸치 한 마리. 함께 걸렸다 빠져나간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것 같습니다. “나만 왜 여기에….” ―부산 기장군에서

    • 2026-03-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눈에 불빛 번쩍, 이상한 냄새… 노인 뇌전증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눈에 불빛 번쩍, 이상한 냄새… 노인 뇌전증 신호 그냥 넘기지 마세요[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영화 ‘미나리’에서 순자(윤여정 분)는 미국에 이민 와 농장을 개척하려는 사위와 병아리 감별사로 일하는 딸을 돕고 손자들을 돌보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다. 그러나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다. 손자는 안 그래도 낯선 할머니에게 혼이 난 뒤 할머니의 음료에 자신의 소변을 타기도 하고, 사위…

    • 2026-03-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아이와 함께 걷는 ‘서울 유아차 런’, 가족친화 사회로 가는 길[기고/이승윤]

    아이와 함께 걷는 ‘서울 유아차 런’, 가족친화 사회로 가는 길[기고/이승윤]

    지난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마포대교와 여의도공원까지 이어지는 거리에는 색색의 풍선을 단 유아차를 밀며 걷고 뛰는 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지난해 5월 첫 행사를 시작해 세 번째를 맞은 서울시 ‘2026 서울 유아차 런’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가족 축제로 자리 잡았…

    • 2026-03-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행정은 거주 외국인이 대면하는 한국의 얼굴[벗드갈 한국 블로그]

    행정은 거주 외국인이 대면하는 한국의 얼굴[벗드갈 한국 블로그]

    필자는 외국인이라는 배경을 가진 채 한국에서 17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렇다 보니 주변의 많은 외국인들은 필자에게 한국 사회의 제도와 질서, 그리고 일상적 규범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도움을 구한다. 오랜 시간 한국에서 생활하며 필자는 자연스럽게 한국 사회와 외국인의 입장을 동시에 이해…

    • 2026-03-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원주의 하늘속談]이 엔진은 어쩌다 껍데기를 잃어버렸을까

    [이원주의 하늘속談]이 엔진은 어쩌다 껍데기를 잃어버렸을까

    우리가 타는 비행기 엔진은 날개 아래쪽에서 큰 ‘껍질’에 둘러싸인 채 돌아간다. 그런데 최근 싱가포르에서 이 ‘껍질’을 뜯어낸 엔진을 항공기에 달고 비행하는 실험이 시작됐다. 엔진 앞에 있는 선풍기 날개 모양의 ‘팬 블레이드(팬)’가 겉으로 노출된 ‘오픈 팬 엔진’이다. 이런 엔진은 …

    • 2026-03-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내년 예산서 의무지출 첫 삭감… 힘들어도 반드시 지켜야

    [사설]내년 예산서 의무지출 첫 삭감… 힘들어도 반드시 지켜야

    이재명 정부가 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예산을 감축하면서도 ‘적극재정’ 기조는 유지하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했다. 국회가 다음 달 처리할 전망인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올해 정부 지출이 750조 원을 넘는 만큼, 내년에는 추경까지 포함한 예산 규모가 800조 원에 육…

    • 2026-03-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계엄권 남용 막는 개헌 논의… 국힘 ‘尹 굴레’ 벗을 기회

    [사설]계엄권 남용 막는 개헌 논의… 국힘 ‘尹 굴레’ 벗을 기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여야 6개 정당이 30일 연석회의를 열고 이르면 이번 주 개헌안을 발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앞서 19일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 대통령의 계엄권 제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원칙을 헌법에 담기로 합의했다. 개헌을 “선거용 이벤…

    • 2026-03-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주담대 7% 돌파… 빚투·영끌 ‘부채 구조조정’ 할 때

    [사설]주담대 7% 돌파… 빚투·영끌 ‘부채 구조조정’ 할 때

    중동사태 여파로 시장 금리가 뛰고 있다.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3년 5개월 만에 7%를 넘었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시장 금리를 밀어 올리는 상황이다. 금리가 낮을 때 무리하게 빚을 낸 가계나 기업들은 금리 추가 상승까지 대비한 위험 관리가 필요한…

    • 2026-03-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이진영]배달 앱 개인정보 털어 ‘보복대행업’

    [횡설수설/이진영]배달 앱 개인정보 털어 ‘보복대행업’

    보안성이 뛰어나고 서버에 기록이 남지 않는 텔레그램은 범죄자들에게는 완벽한 은신처를 제공한다. 디지털 성범죄, 마약 유통, 투자 리딩방 사기 등이 텔레그램을 매개로 벌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돈을 받고 오물 투척 테러 등을 해주는 보복 대행 텔레그램 채널이 조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한…

    • 2026-03-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