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지만 일교차 큰 춘분…안개·강풍 주의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자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은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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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자 금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은 이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고 예보했다.또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19일 성추행(준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며 ‘송치’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야 한다고 의결했다. 서울경찰청은 19일 오후 2시 57분부터 오후 7시 46분경까지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 피소…
![[속보]경찰 수사심의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67682.1.jpg)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바퀴가 빠져 반대편에서 오던 고속버스를 덮쳐 버스기사가 숨졌다. 처음에는 버스기사가 다친 상태에서 차를 안전하게 갓길까지 몰았다고 알려졌으나, 실은 승객 중 한 명이 의식을 잃은 버스기사를 대신해 운전대를 잡았던 것으로 밝혀졌다.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

“‘2년 지나면 정규직화해라’ 말은 좋은데 전부 1년 11개월짜리 (고용)해놓고 2년 안 넘긴다. 3, 4년 했으면 좋겠는데 (법 조항이) 오히려 장애가 된다.”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1기 출범을 맞아 직접 주재한 정책 토론회에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

경기 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에서 과천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34분경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불이 나자 차량 밖으로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

검사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이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검찰 수장인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공소청법안에 검찰의 노력이 상당 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당정청의 협의안이 발표된 이후 나온…

충북 단양의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9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께 단양군의 한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A(60대)씨가 7m 높이 구조물에서 추락했다.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숨졌다…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불을 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101경비단 소속 직원 A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신발…
![[날씨]낮과 밤 같은 ‘춘분’ 일교차 20도…아침 영하권, 출근길 곳곳 안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67006.1.jpg)
낮과 밤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아침과 낮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해소돼 대기질은 무난하겠고, 밤사이부터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

서울대병원에서 환자 약 1만6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대병원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4일 오후 2시 7분경, 병원 직원 간 이메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수신자 주소를 잘못 입력해 1만6000여 명의 환자 정보가 담긴 이메일이 수신자 1명에게 잘못 발…

“지난 30년은 담보가 부족해 발을 동동 구르던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이라는 기회의 사다리를 놓아준 시간이었습니다.”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9일 수원시 경기신보 본점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제는 그 사다리를 타고 끝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경영 솔루션까지 제공…
![[단독]작년 지방대 의·치·한의·약대 731명 중도 이탈…정원의 1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66801.1.jpg)
지난해 지방대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등을 다니다가 그만둔 학생이 731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 모집 인원의 18%에 해당되는 규모다. 수도권이나 더 상위권의 의약학계열에 재입학하기 위해 중도 이탈하는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하는 수험생)이…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훈련 중 오발 사고가 발생해 대원 1명이 허벅지 관통상을 입었다.1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경 광주 광산구 삼도동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레펠 훈련장에서 전술팀 소속 40대 박모 경위가 권총으로 사격을 한 뒤 권총집에 집어넣는 과정에서 실수로…

경기 광주시는 23일부터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에 평일 열차 2개 편성을 추가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일 상행선 오전 9시대 배차 간격은 기존 최대 28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증편을 확정했다고 설명…

“오늘이 수원의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19일 오후 권선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 현장에 참석한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의 목소리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이 시장이 꿈꾸는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퍼즐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마침내 첫 삽을…

서울 지하철 김포공항역에서 승객 발빠짐 사고가 발생했다. 곡선 승강장 구조와 안전발판 기준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밤에 도로 한 가운데 누워있던 취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취객이 한밤 중 어두운 교량 아래 도로에 누워있는 상황은 “운전자가 회피할 수 없는 이례적인 사태”라고 판단했다.부산지법 형사17단독(목명균 판사)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

19일 오전 9시 16분께 전북 군산시 옥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주택 한 채(80㎡)가 전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1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퇴직금과 각종 수당을 주지 않으려고 근로자를 개인사업자로 위장해 고용한 이른바 ‘가짜 3.3 계약’ 사업장 72곳이 적발됐다. 가짜 3.3 계약은 실제 근로자인데도 사업소득세(3.3%)를 내는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로 계약해 4대 보험, 퇴직금 같은 근로기준법상 기본 권리를 받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