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첫 달 탐사선 명칭 공모전 후끈…10개 후보 중 5월 확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 8월 발사 예정인 달 탐사선(궤도선) 공식명칭 후보 10건을 선정하고 5월초 최종 확정한다고 4일 밝혔다. 명칭 후보는 다가온, 다누리, 다래온, 다산, 달마루치, 달마주, 달수리, 미리온, 별마루, 최순달(가나다순) 등이다. 달 탐사선은 우주탐사 기반기술을…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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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 8월 발사 예정인 달 탐사선(궤도선) 공식명칭 후보 10건을 선정하고 5월초 최종 확정한다고 4일 밝혔다. 명칭 후보는 다가온, 다누리, 다래온, 다산, 달마루치, 달마주, 달수리, 미리온, 별마루, 최순달(가나다순) 등이다. 달 탐사선은 우주탐사 기반기술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5일 두 번째 발사에 나서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실리는 성능검증 위성(사진)이 개발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1일 진행된 1차 발사에서 누리호는 1.5t 위성 모사체(더미위성)를 탑재했으나 2차 발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15일 2차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에 탑재할 성능검증위성이 개발의 마무리 단계라고 3일 밝혔다. 또 오는 4일부터 나흘간 성능검증위성에 큐브위성을 달아 위성개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성능검증위성은 누리호의 발사 성능을 검증…

장암칼스㈜는 특수윤활유(그리스) 부문에서 국내 선두 기업의 인지도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업체이다. 특수윤활유는 기계장치가 오작동 없이 원활하게 작업할 수 있게끔 만드는 제품이다. 장암칼스의 제품은 이 특수윤활유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

“지구에서는 문제가 있지만, 궤도에 함께 있는 우리는 한 팀입니다.”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톤 슈카플레로프(50)는 29일(현지 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 TV로 중계된 국제우주정거장(ISS) 지휘권 이양식에서 ISS 열쇠를 미 우주비행사 토머스 마시번(62)에게 넘기며 이…

천재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예측한 중력파의 존재가 2016년 2월 처음 공개된 뒤 ‘중력파 천문학’ 시대가 열리고 있다. 별의 진화 과정을 담고 있는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의 비밀을 통해 우주의 기원을 찾는 연구를 비롯해 아직 정체를 확인하지 못한 ‘암흑물질’을 규명하거나 우주의 팽…

2029년 4월 14일 지구에 초근접하는 소행성 ‘아포피스’를 탐사하는 국내 첫 독자 소행성 탐사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 기관에 따르면 아포피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과기정통부 1, 2차관실에서 신청했다. 3차관실 격인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심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30년대 발사를 목표로 추진 중인 달 착륙선 기획을 위한 임무 수요조사와 기술개발 참여기관 조사를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획을 통해 1.5t급 이상의 달 착륙선을 개발하고 달 표면에 착륙시켜 자원탐사, 현지자원 활용 등 과…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부 도시 레이크 엘시노어의 3000피트(약 914m) 상공을 비행하던 항공기에서 지름 약 50cm 크기의 캡슐이 기체 바깥으로 던져졌다.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며 떨어지던 캡슐에선 수초 만에 낙하산이 펼쳐졌고 천천히 자세를 잡으며 지상에 도착했다. 설립한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6년간 278억5000만 원을 투입해 민간기업의 소형발사체 상단용 엔진 개발을 지원하는 ‘소형발사체 개발 역량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75t급 엔진을 1단으로 하는 2단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것으로 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주도의 소형발사체산업 육성을 위해 ‘소형발사체 개발역량 지원 사업’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년간 총 278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쟁형 연구개발을 추진, 소형발사체의 상단용 엔진을 개발하고, 누리호의…

우주비행사간의 성 문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미 항공우주국(NASA)가 앞으로 우주에서의 무중력 성관계를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라 몬트리올의 콘코디아 대학교의 학자들의 ‘성관계 연구’ 제안에 나사가 응답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2차 발사 시기가 6월 15일로 잠정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열린 ‘제4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 누리호의 기술적 보완 조치 방안을 확인하고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차 발사는 당초 5월로 예정됐었지만 한 달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 시기가 6월 15일로 잠정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열린 ‘제4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 누리호의 기술적 보완 조치 방안을 확인하고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차 발사는 당초 5월로 예정됐었지만 한달 여가 미뤄진 …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우주기업 버진갤럭틱이 우주 관광 티켓 판매를 재개한다. 15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버진갤럭틱은 오는 16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주 관광 티켓을 다시 판매한다. 가격은 1좌석당 45만달러(약 5억3838만원)이…

달 표면과 충돌할 것으로 예상하는 로켓 파편이 애초 알려진 스페이스X 로켓이 아닌 중국 로켓 잔해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우주쓰레기는 3월4일 달 표면과 충돌할 예정이며, 지난 2014년 중국에서 달 탐사를 위해 발사한 창어 5호-…

독일 마인츠대 과학자들은 지난달 21일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IBS)을 포함한 미국 중국 등 8개국 연구팀과 ‘광자력계’로 불리는 생소한 관측장치의 시범 가동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광자력계는 지구 자기장의 10억분의 1에 불과한 매우 약한 자기장 변화도 감지할 수 있는 첨단장비다. 그…

지난해 12월 발사됐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우주 망원경으로 꼽히는 ‘제임스웹 망원경’이 첫 작품을 지구로 전송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제임스웹 망원경은 큰곰자리를 이루는 별 중 하나인 ‘HD-84406’의…

재활용 우주선 ‘스타십’을 이용한 화성 탐사를 추진하고 있는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51) 창업자가 “향후 2~3년 내 화성 탐사용 우주선의 발사 비용이 1000만 달러(약 120억 원)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발사 비용은 최소 수 천만…

스페이스X가 지난주 발사한 49개의 소형 인공위성들이 태양폭풍을 만나 궤도를 이탈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49개의 위성들 중 최대 40개가 대기권에 재진입해 불탔거나 불타버릴 위기에 처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페이스X는 지난 4일 발생한 지자기폭풍(geomagne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