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탑, 日억만장자와 내년 ‘달 여행’…“국가대표 자부심”
그룹 ‘빅뱅’ 멤버 탑(최승현·35·사진)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설립자 마에자와 유사쿠(47)와 내년 달 여행을 떠난다. 마에자와가 구상한 디어문 프로젝트는 9일 달 여행 참가자 8명을 공개했다. 탑과 미국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영화 제작자 브렌던 홀, 유튜버 …
- 2022-1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그룹 ‘빅뱅’ 멤버 탑(최승현·35·사진)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설립자 마에자와 유사쿠(47)와 내년 달 여행을 떠난다. 마에자와가 구상한 디어문 프로젝트는 9일 달 여행 참가자 8명을 공개했다. 탑과 미국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영화 제작자 브렌던 홀, 유튜버 …

그룹 빅뱅의 탑이 오는 2023년 달 여행을 떠난다. 일본의 억만장자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가 후원하는 달 관광 미션 및 예술 프로젝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탑이 포함된 것이다. 마에자와는 9일 디어문(dearMoon) 프로젝트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과 함께 스페이스X 우주선을 타…

오늘 6시부터 태양과 지구, 달과 화성이 일직선으로 서는 우주쇼가 펼쳐진다. 특히 맨눈으로도 붉게 빛나는 화성을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구에서 화성까지 평균거리는 2억2500만㎞다. 오늘 밤은 지구에서 태양까지 평균거리(1억5000㎞)보다 멀리있는 화성을 어느 때보다 선명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념한 우표 65만6000장을 오는 16일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기념 우표에는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힘차게 발사되는 누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6월21일 우주로 날아간 누리호…

8일 저녁에는 보름달 옆에 있는 붉은별을 볼 수 있다. 이 별의 정체는 화성이다. 고구려천문과학관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태양계 행성 가운데 화성이 밝게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천문 현상은 태양과 지구, 달과 화성이 나란히 서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특히 빛나는 화성을…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개발 및 운용 기반 기술 연구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53억원이 투입된다.방위사업청은 6일 오후 서울대에서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 고도화 기술 특화연구센터’가 개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방사청에 따르면 ‘재사용 무인 우주비행체’는 발사체를 이용해 여러 차례 …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Artemis) I(1호)’의 무인 우주선 ‘오리온’이 지구로 귀환하는 비행을 시작했다. 미국 나사는 5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리온이 달 궤도를 근접하게 비행하고 다시 지구로 귀환하는 여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오리…

2년 2개월 만에 가장 밝아진 화성을 보름달과 함께 관측할 수 있는 우주 이벤트가 펼쳐진다. 5일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화성 관측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화성은 2년 2개월마다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 정반대 편(화성의 충)에 오는데, 이때가 가장…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 중인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건설을 위해 파견됐던 비행사들이 183일 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인민일보와 신화통신은 천둥, 류양, 차이쉬저 등 우주 비행사 3명을 태운 선저우 14호 캡슐이 4일 오후 8시10분께 중국 네이멍구 둥펑 착륙장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우주는 쓰레기로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때처럼 늦게 대응하다간 손쓸 수 없는 지경이 될 겁니다.” 사라 빈트 유수프 알 아미리 아랍에미리트(UAE) 첨단과학기술장관(사진)은 지난달 25일 동아사이언스와 진행한 온라인 인터뷰에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몇몇 선진국…

지난 11월16일 미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1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오리온’ 탐사선이 달을 지나 지구로 돌아오고 있다. 한 발 앞서 지난 8월5일 발사된 우리나라의 첫 달 궤도선 ‘다누리’는 약 4개월이 지난 현재 지구에서 약 44만㎞ 떨어진 곳에서 달을 향해 나아가고…

한화그룹 우주사업이 발사체 기술 확보를 계기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함께 오는 2027년까지 누리호를 4차례 추가 발사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역량으로 우주수송 서비스부터 다양한 위성 활용 서비스, 우주탐사 등에 이르는 우주사업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미국의 달 탐사계획 ‘아르테미스 1호’ 임무의 달 탐사선 ‘오리온’이 발사 16일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시작했다. 오리온은 달 주위의 ‘원거리역행궤도(DRO, Distance Retrograde Orbit)’에서의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향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 항공우…

지난달 18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인도 우주항공업체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한 우주발사체 ‘비크람-S’가 발사됐다. 고도 약 89.5km까지 날아오른 후 벵골만에 떨어졌다. 첫 발사 목표 고도인 80km를 가뿐히 넘어섰다. 인도에서 처음으로 …

일본의 민간우주기업 아이스페이스(ispace)가 개발한 첫 민간 달착륙선의 발사가 또 한번 연기됐다고 NHK, 요미우리 신문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스페이스는 이날 일본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37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예정하고 있던 ‘하쿠토(HAKUTO)-R’ 미션1 …

중국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선저우(神舟) 15호’ 발사에 성공했다. 유인(有人) 우주선 발사는 중국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독자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건설의 막바지 단계로 꼽힌다. 중국의 우주굴기가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16일 미국 …

정부가 2027년까지 우주 분야 투자를 1조5000억 원으로 2배로 늘리고, 2030년 우주 무인 수송부터 시작해 2050년에는 유인 수송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국내에 자생적인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50년에는 10대 주력 산업으로 끌어올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정부가 2027년까지 우주 분야 투자를 1조 5000억원으로 2배 늘리고, 2030년 우주 무인수송부터 시작해 2050년에는 유인 수송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국내에 자생적인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2050년에는 10대 주력산업으로 끌어올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대…

정부가 내년부터 2조 원을 투입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보다 더 강력한 차세대발사체 개발에 나선다. 차세대발사체는 2032년 달 착륙선을 쏘아 올리는 임무를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중국이 29일(현지시간) 유인 우주선 선저우 15호를 발사했다. 유인 우주정거장인 톈궁 건설의 막바지 단계다. 중국 국영 중앙(CC)TV와 과학매체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선저우 15호는 현지시간 29일 오후 11시8분(한국시간 30일 0시8분) 고비사막의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