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女화장실에 남성 침입해 훔쳐보다 도주…경찰 수사
부산대학교의 한 건물 내 여자화장실에 남성이 몰래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부산대와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22분께 금정구 부산대 음악관 4층 여자화장실에 정체불명의 남성이 몰래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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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의 한 건물 내 여자화장실에 남성이 몰래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가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부산대와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22분께 금정구 부산대 음악관 4층 여자화장실에 정체불명의 남성이 몰래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가 달아났다.…

하루 섭취 칼로리를 10%가량만 줄여도 노화를 늦추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등 무병장수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 임상영양학 저널(AJCN)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 ‘칼로리(CALERIE)’ 분석 결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옥중 기록과 편지 등을 묶은 책 ‘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이 출간됐다.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기획하고 한길사가 펴낸 이 책은 김 전 대통령이 수감됐던 1976∼1982년 각종 옥중기록과 고 이희호 여사의 메모·편지, 국제 구명활동 자료, 재판기록 등이 담겼다. 옥…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을 만나 식사를 대접하며 청첩장을 전달하는 이른바 ‘청첩장 모임(청모)’ 문화에 대한 예비 신부의 하소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청모(청첩장 모임) 반대 운동 커뮤니티원 모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학생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다 이를 지적한 성인 남성에게 거친 언행을 쏟아내는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에는 ‘담배 피우다 지적받은 2011년생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는 길거리에서 흡연 중이던 한 중학생…

14일 오후 6시 45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비봉면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 방면 비봉IC 부근을 달리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추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화물차가 사고 충격으로 멈춰서자 뒤따르던 승용차가 화물차 후미를 추돌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외상성 심정…

충북경찰청이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 국정 목표 포스터를 교체하지 않고 있다가 경찰청 감찰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14일 감찰계 직원들을 충북경찰청에 파견해 경무계와 민원실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충북청 경무계는 올해 초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 시안을 민원실에 전달하지…

지난 2월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김지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10시30분께부터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김씨는 지난…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 확정판결을 받은 40대 무기수가 복역 중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14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광주 세 모녀 살인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아 복역 중이던 A 씨(40대)가 지난 3월 해남교도소 수용동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 씨(범행 당시 34세…

금요일이자 스승의날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로 평년(최저 10~1…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대량 예매한 뒤 웃돈을 붙여 되판 4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7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전직 초등교사 홍은경 씨(63·사진)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홍 씨는 “1억 원 기부를 목표로 10년간 준비해 왔다”며 “기부를 하고 나니 숙제를 마친 기분이다. A+를 받은 것처럼 벅차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상가에 천연기념물(323-8호)인 황조롱이 한 마리가 날아들어 포획됐다. 14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경 포항 북구 양덕동 한 상가에 ‘새 한 마리가 가게로 날아들어 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은 어린 황조롱이를 …

4개월 전 기력이 급격히 떨어진 88세 환자가 가정 돌봄이 어려워지자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박 씨는 죽 몇 숟가락 외에는 음식을 입에 대지 않았다. 의료진은 영양 공급을 위해 콧줄 삽입을 권했지만 박 씨는 “절대 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며칠 뒤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박 씨는 의식을…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던 도수치료 가격이 7월부터 1회당 4만 원대 초반으로 낮아진다. 연간 받을 수 있는 도수치료 횟수도 재활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최대 15회로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과잉 진료의 주범으로 꼽히던 도수치료를 정부가 ‘관리 급여’로 전환하는…

지난해 전체 출생아 5명 중 1명은 정부의 난임 지원을 받아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태아와 고위험 산모 관리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난임 지원 사업으로 태어난 출생아는 4만8981명으로 전년 대비 31…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그리고 상당히 큰 성과를 거뒀던 운동인 게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박정희 정부에서 실시된 농촌환경 개선운동이다. 이 대통령…
![[속보]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4/133924665.1.jpg)

성범죄로 복역 후 출소한 60대 남성이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피해자 주거지 주변을 반복적으로 배회하다 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가 공항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에서도 직원들에게 주차장 이용 특혜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정기 주차권을 과도하게 발급한 데다 무료 주차권을 휴가·식사 등 개인 용도로 사용한 사례도 대거 적발됐다. 한 자회사 직원은 주차장에 차를 49일간 세워놓고도 주차…